강원 양구군 동면 원당리 양구자연생태공원 내에 자리잡고 있는 ‘DMZ야생화분재원’이 4월 중순부터 야외전시를 시작했다.

 

DMZ야생화분재원 전경. <양구군 제공>

2017년 5월 30일 개관한 ‘DMZ야생화분재원’은 비무장지대(DMZ) 중부지역과 양구 대암산의 희귀 야생화 등을 분재로 만들어 전시하고 있는 곳이다.

 

DMZ야생화분재원 전경. <양구군 제공>

분재원은 지난 겨울 동안 소나무 분재에 대해 잎 뽑기, 잎 솎기 등을 실시했다.
‘DMZ 야생화 분재원’은 온실 1동을 비롯해 증식장 2동, 자연계류 하천, 연못, 주차장, 소분재실 1동, 산책로, 야외공원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DMZ야생화분재원 전경. <양구군 제공>

‘DMZ 야생화 분재원’에서는 북방계 야생화와 DMZ의 희귀식물을 한 곳에서 관람할 수 있다.
이곳에는 전국 각지에서 수집한 1500여점의 분재가 야외공원에 전시돼 있다.

 

DMZ야생화분재원 전경. <양구군 제공>

양구군은 2013년부터 50억원 들여 ‘DMZ 야생화 분재원’을 조성했다.

 

 

Posted by 경향 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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