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통제돼 왔던 강원 동해시 무릉계곡의 베틀바위 등산로 구간이 2020년 4월부터 일반인들에게 처음으로 개방된다.

 

강원 동해시 무릉계곡의 베틀바위 일대 전경. <동해시 제공>

동해시는 동부지방산림청과 공동으로 2020년 4월까지 7억5000만원을 들여 베틀바위∼박달령까지 5.34㎞ 구간의 등산로 환경정비와 공동산림사업을 벌인다.

 

강원 동해시 무릉계곡의 베틀바위 일대 전경. <동해시 제공>

베틀바위 일원∼박달령 구간은 무릉계곡 내에서도 손꼽히는 절경을 자랑하는 곳이다.
한국의 ‘장가계’로 불리는 베틀바위 일원은 험준한 산악지형으로 인해 그동안 일반 등산객의 접근이 어려웠다.

 

강원 동해시 무릉계곡의 베틀바위 일대 전경. <동해시 제공>

하지만 이번 사업을 통해 등산로가 정비되면 쉽게 접근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강원 동해시 무릉계곡의 베틀바위 일대 전경. <동해시 제공>

새로운 탐방로는 무릉계곡 매표소 입구∼베틀바위∼두타산성∼수도골∼박달령을 잇는 무릉계곡 남쪽 능선 루트로 개설될 예정이다.

 

강원 동해시 무릉계곡의 베틀바위 일대 전경. <동해시 제공>

 

강원 동해시 무릉계곡의 베틀바위 일대 전경. <동해시 제공>

 

강원 동해시 무릉계곡의 베틀바위 일대 전경. <동해시 제공>

 

동해시 무릉계곡 베틀바위 노선 안내도. <동해시 제공>

동해시와 동부지방산림청은 자연 친화적인 재료를 사용해 돌계단과 디딤돌, 안전로프, 계단 등을 설치하고, 안내표지판, 편의시설 등도 대폭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Posted by 경향 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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