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삼척 장미축제’가 오는 15일부터 19일까지 닷새간 강원 삼척시 오십천 장미공원 일대에서 열린다.

 

삼척 오십천변에 조성돼 있는 '삼척 장미공원'. <삼척시 제공>

이번 장미축제 기간에는 플라워 플리마켓, 드림랜드, 플라워로드, 스탬프미션 등 22개의 체험·전시·공연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삼척 오십천변에 조성돼 있는 '삼척 장미공원'. <삼척시 제공>

특히 오는 18일에는 장미공원∼삼척교∼오십천교에 이르는 2.5㎞ 꽃길을 걷는 ‘삼척 장미축제 꽃길 런’이 펼쳐진다.

 

삼척 오십천변에 조성돼 있는 '삼척 장미공원'. <삼척시 제공>

또 오는 18일과 19일 이틀간 드론 플라워 샤워 퍼포먼스, 로즈 브런치 콘테스트 등 다양한 이벤트가 열려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것으로 보인다.

 

삼척 오십천변에 조성돼 있는 '삼척 장미공원'. <삼척시 제공>

축제 기간 동안 한복 대여서비스가 특별 프로그램으로 진행되고, 관람객들이 직접 장미꽃을 살 수 있는 ‘플라워 마켓’도 개설된다.

 

삼척 오십천변에 조성돼 있는 '삼척 장미공원'. <삼척시 제공>

오십천변 8만4000㎡에 조성된 삼척 장미공원은 2013년 개장했다.

 

삼척 오십천변에 조성돼 있는 '삼척 장미공원'. <삼척시 제공>

이곳엔 국내 최대 규모인 아베마리아, 핑크 퍼퓸 등 222종 16만그루의 장미가 심어져 있다.

 

삼척 오십천변에 조성돼 있는 '삼척 장미공원'. <삼척시 제공>

매년 이맘때면 1000만송이의 장미 꽃이 만개해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자태를 뽐낸다.

 

삼척 오십천변에 조성돼 있는 '삼척 장미공원'. <삼척시 제공>

이밖에 ‘삼척 장미공원’은 장미터널, 이벤트가든, 바닥분수, 잔디광장, 맨발공원, 산책로, 자전거도로 등의 시설을 갖춰 문화휴식공간으로 각광받고 있다.

 

삼척 장미축제 안내 포스터. <삼척시 제공>

삼척시 관계자는 “축제장을 찾는 관람객들이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수 있도록 참여형 콘텐츠를 중심으로 각종 이벤트와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장미축제가 우수명품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매년 프로그램을 보완하고 있다”고 말했다.

 

삼척 장미축제 안내 포스터. <삼척시 제공>

 

Posted by 경향 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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