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양구군은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양구읍 시가지 곳곳과 비봉교 등에 ‘트릭아트’를 조성했다.

 

양구 시외버스터미널 대합실에 조성된 트릭아트 . <양구군 제공>

 

트릭아트는 착시 효과를 이용해 가상의 공간을 현실감 있게 보여주는 입체 그림이다.

 

양구 시가지 잡화점 앞에 조성된 트릭아트 . <양구군 제공>


양구읍 시가지와 레포츠공원을 잇는 인도교인 비봉교의 중앙부 양쪽에는 나비 그림과 계곡에서 카약을 타는 그림 등 2개의 트릭아트 작품이 조성됐다.

 

양구 비봉교에 조성된 트릭아트 . <양구군 제공>

 

또 양구시외버스터미널 대합실과 잡화점인 전우사 앞, 차 없는 거리 입구 편의점 등에도 트릭아트가 조성돼 관광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양구 시가지 잡화점 벽면에 조성된 트릭아트 . <양구군 제공>


시외버스터미널 대합실 바닥에는 시원한 계곡이 그려졌고, 잡화점 앞에는 깨진 바닥 밑으로 펀치볼 마을이 보이고 그 위에 사람이 줄타기할 수 있는 그림이 그려졌다.

 

양구 시가지 잡화점 벽면에 조성된 트릭아트 . <양구군 제공>


잡화점 옆 벽면에는 겨울철 최 전방 일반 전초(GOP)에서 경계근무를 하는 장병들의 그림이 그려졌다.

Posted by 경향 최승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