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는 최근 2018평창동계올림픽 참가선수 및 국내외 관람객에게 선보일 ‘퓨전 올림픽 음식’을 개발했다.
새로 개발된 메뉴는 지역의 전통음식을 활용한 것들이다.
동계올림픽을 겨냥해 개발한 특색있는 메뉴를 널리 홍보하기 위해 6월중 한국관광공사 서울센터(4F) 한식체험관에서 ‘요리 콘서트’도 개최한다.

 

2016년 2월 6일 강릉 단오문화관에서 열린 최현석 셰프와 함께하는 맛있는 강릉 COOK 콘서트.<강릉시 제공>


강릉시는 강릉지역 특선메뉴 12선과 스타셰프 ‘최현석’ 메뉴 3선을, 평창군은 ‘에드워드 권’의 올림픽 특선메뉴 10선을, 정선군은 ‘식객’ 음식감독 ‘김수진’의 향토음식 10선을 각각 선보일 예정이다.
동계올림픽의 빙상 및 설상 경기가 열리는 강릉시와 평창군, 정선군은 그동안 최현석, 에드워드 권, 김수진씨의 도움을 받아 특선메뉴 개발에 힘써왔다.

 

2016년 1월 3일 평창송어축제장 올림픽 푸드페스티벌 행사장에서 에드워드 권(권영민)이 올림픽 특선메뉴 10선중 송어덮밥과 송어만두 요리를 직접 요리해 선보이는 시식 행사를 갖고 있다.<평창군 제공>

 

2016년 1월 3일 평창송어축제장 올림픽 푸드페스티벌 행사장에서 에드워드 권(권영민)이 올림픽 특선메뉴 10선중 송어덮밥과 송어만두 요리를 직접 요리해 선보이는 시식 행사를 갖고 있다.<평창군 제공>

 

에드워드 권이 2016년 1월 30일 평창군 대관령면 대관령 눈꽃축제장에 마련된 평창동계올림픽 특선메뉴 홍보관에서 황태칼국수 `눈대목'과 대관령 한우를 이용한 `아라리 불고기' 요리를 직접 만들어 보이고 있다.<평창군 제공>

 

에드워드 권이 2016년 1월 30일 평창군 대관령면 대관령 눈꽃축제장에 마련된 평창동계올림픽 특선메뉴 홍보관에서 황태칼국수 `눈대목'과 대관령 한우를 이용한 `아라리 불고기' 요리를 직접 만들어 보이고 있다.<평창군 제공>


평창군은 지역의 음식점을 대상으로 평창올림픽 특선메뉴 시판을 위한 레시피 전수교육을 진행 중이다.
지난해 유명 셰프 에드워드 권이 참여해 개발한 특선메뉴는 황태, 한우, 메밀, 더덕, 감자 등 지역 특산물을 주재료로 하는 퓨전 형태의 요리로 구성돼 있다.

 

 

평창군 에드워드 권의 올림픽 특선메뉴 10선.<강원도 제공>


평창군은 지난 1월 평창송어축제장 올림픽 푸드페스티벌 행사장에서 에드워드 권이 직접 진행하는 올림픽 특선 메뉴 시연회를 열기도 했다.
이날 에드워드 권은 특선 메뉴 10선 중 송어를 주재료로 하는 송어덮밥과 송어만두 2가지 메뉴를 직접 관광객들 앞에서 만들어 보였다.
강릉시도 지난 2월 최현석 셰프와 함께하는 맛있는 강릉 COOK 콘서트를 단오문화관에서 진행한 바 있다.

Posted by 경향 최승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