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지방산림청은 수도권과 강원지역에서 아름다운 산림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명품 조망점 10곳을 선정했다.

 

강원 양구군 해안면 만대리에 자리잡고 있는 ‘DMZ펀치볼전망대’에서 바라본 주변 경관. <북부지방산림청 제공>


이번에 해당 조망점으로 선정된 곳은 양구 DMZ펀치볼전망대, 화천 용화산전망대, 인제 Secret-Garden과 박달고지, 횡성 상안리명품숲, 홍천 풍천임도와 운두령특수활엽수단지, 인천 을왕도시숲, 용인 석포숲공원, 안산 대부도뻐꾹산도시숲이다.

 

강원 횡성군 상안리명품숲 전경. <북부지방산림청 제공>

 

인천 을왕도시숲은 해송 사이로 서해안 낙조를 조망 할 수 있어 연중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다.

 

인천 중구 을왕동 산143 일대에 자리잡고 있는 ‘을왕도시숲’. <북부지방산림청 제공>


횡성 상안리명품숲은 높이 30m 이상의 소나무와 낙엽송이 울창한 숲을 이루고 있고, 용인 석포숲은 2012년 개인이 산림청에 기부해 공원화한 곳이다.

 

경기 안산시 단원구 대부북동 산191-1 일대에 자리잡고 있는 ‘대부도뻐국산도시숲’. <북부지방산림청 제공>

 

북부지방산림청은 이번 선정된 명품 조망점 10곳의 편의시설을 대폭 확충해 관광객들이 우수한 산림 경관을 보다 쉽게 감상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이동읍 묵리 176-1 일대에 자리잡고 있는 석포숲공원 전경. <북부지방산림청제공>

Posted by 경향 최승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