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국수의 고장인 강원 춘천시는 서면 신매리 북한강변 일대에 대규모 메밀꽃밭을 조성했다.

6월들어 하얀 메밀꽃이 활짝 피면서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메밀꽃밭은 서상초등학교 옆에 7ha 규모로 만들어졌다.

산책로를 따라 메밀꽃 정취와 어우러지는 장승, 솟대, 원두막, 허수아비 등의 조형물도 설치됐다.

 

춘천시는 서면 신매리 북한강변 일대에 조성된 메밀꽃밭. <춘천시 제공>

 

화장실, 주차장 등 편의시설도 갖추고 있다.

신매리 메밀꽃밭은 6월 30일까지 관광객들에게 개방된다.

 

춘천시는 서면 신매리 북한강변 일대에 조성된 메밀꽃밭. <춘천시 제공>

춘천시는 '막국수의 고장' 임을 알리기 위해 2016년부터 이 곳에 대규모 메밀꽃밭을 조성해 운영하고 있다.

Posted by 경향 최승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