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는 10월 23일 오전 4시 중청과 소청대피소 등 설악산 고지대 일원에서 올 가을 첫 상고대가 관측됐다고 밝혔다.

3일 새벽 설악산 중청 대피소 인근에서 관측된 상고대.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 제공>

 

상고대는 고산지대의 나뭇가지나 풀에 내린 서리가 눈처럼 얼어 붙은 것을 말한다.

 

3일 새벽 설악산 중청 대피소 인근에서 관측된 상고대.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 제공>


이번 상고대는 지난해 10월 24일에 관측된 것에 비해 1일 빠른 것이다.

 

3일 새벽 설악산 중청 대피소 인근에서 관측된 상고대.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 제공>

 

상고대 관측 당시 중청대피소 일대 기온은 1.5도, 소청대피소는 영하 1도를 기록했다.

 

3일 새벽 설악산 소청 대피소 인근에서 관측된 상고대.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 제공>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 관계자는 “설악산 고지대는 일반 평지와는 다르게 기온차가 매우 심하다”며 “탐방객들은 추위를 대비한 장비를 갖추고 산행을 해야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고 당부했다.

 

3일 새벽 설악산 소청 대피소 인근에서 관측된 상고대.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 제공>

 

3일 새벽 설악산 소청 대피소 인근에서 관측된 상고대.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 제공>

 

3일 새벽 설악산 소청 대피소 인근에서 관측된 상고대.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 제공>

Posted by 경향 최승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