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양구군의 소양호 상류에 자리잡고 있던 옛 군부대 막사시설이 관광 휴양시설로 탈바꿈 했다.
7월 21일 개장하는 양구읍 석현리 ‘청춘 양구 소양호 뱃길 나루터’가 바로 그곳이다.
양구군이 군부대의 옛 막사를 리모델링해 만든 관광 휴양시설이다.

 

양구군 양구읍 석현리에 자리잡고 있는 관광 휴양시설인 ‘청춘 양구 소양호 뱃길 나루터’. <양구군 제공>

 


1975년부터 1999년까지 이곳엔 장병 생활관, 함정 정비공장, 창고 등 12동의 건물이 있었다.

 

양구군 양구읍 석현리에 자리잡고 있는 관광 휴양시설인 ‘청춘 양구 소양호 뱃길 나루터’. <양구군 제공>


육군 2사단이 소양호 뱃길을 이용해 병력 등을 수송하기 위해 만든 것이다.

 

양구군 양구읍 석현리에 자리잡고 있는 관광 휴양시설인 ‘청춘 양구 소양호 뱃길 나루터’. <양구군 제공>


이후 선박을 활용하던 부대가 폐쇄되면서 이들 시설물의 활용가치도 없어졌다.

 

양구군 양구읍 석현리에 자리잡고 있는 관광 휴양시설인 ‘청춘 양구 소양호 뱃길 나루터’. <양구군 제공>


양구군은 군부대와 협의해 일부 건물은 철거하고, 나머지 시설을 리모델링해 관광 휴양시설을 만들었다.

 

양구군 양구읍 석현리에 자리잡고 있는 관광 휴양시설인 ‘청춘 양구 소양호 뱃길 나루터’. <양구군 제공>


‘소양호 뱃길 나루터’의 수련시설 1층은 남자 숙소로, 2층은 여자 숙소로 새 단장됐다.

 

양구군 양구읍 석현리에 자리잡고 있는 관광 휴양시설인 ‘청춘 양구 소양호 뱃길 나루터’. <양구군 제공>


동시에 40명을 수용할 수 있다.

 

양구군 양구읍 석현리에 자리잡고 있는 관광 휴양시설인 ‘청춘 양구 소양호 뱃길 나루터’. <양구군 제공>


또 가족단위 휴양객을 위한 ‘힐링의 집’ 5동도 건립됐다.

 

양구군 양구읍 석현리에 자리잡고 있는 관광 휴양시설인 ‘청춘 양구 소양호 뱃길 나루터’. <양구군 제공>


이곳은 데크 산책로와 야간조명시설, 목교, 소양호에서 서식하는 물고기를 관찰할 수 있는 어류 관찰로 등도 갖추고 있다.

 

양구군 양구읍 석현리에 자리잡고 있는 관광 휴양시설인 ‘청춘 양구 소양호 뱃길 나루터’. <양구군 제공>


소양호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경관형 2층 정자각도 설치돼 있다.

 

양구군 양구읍 석현리에 자리잡고 있는 관광 휴양시설인 ‘청춘 양구 소양호 뱃길 나루터’. <양구군 제공>


양구군은 ‘소양호 뱃길 나루터’와 주변 명소를 연계한 관광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양구군 양구읍 석현리에 자리잡고 있는 관광 휴양시설인 ‘청춘 양구 소양호 뱃길 나루터’. <양구군 제공>


Posted by 경향 최승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