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보드 다운힐 세계 선수권대회’가 오는 4월 28일부터 30일까지 강원 정선군 화암면 북동리 문치재에서 열린다.
이 대회엔 세계 정상급 다운힐 라이더 600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롱보드는 스케이트보드 일종으로 길이가 길다.

 

오는 4월 '롱보드 다운힐 세계 선수권대회’가 열리는 강원 정선군 화암면 북동리 문치재. <정선군 제공>


정선군 화암리에서 북동리로 내려가는 길목인 문치재는 열두 굽이 가파른 고갯길이다.
이곳은 아름다운 풍광과 최고 경사코스를 갖춰 롱보드 등 익스트림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장소란 평가를 받고 있다.

 

오는 4월 '롱보드 다운힐 세계 선수권대회’가 열리는 강원 정선군 화암면 북동리 문치재 야경. <정선군 제공>


이번 대회는 해발 732m의 문치재 정상에서 마을 입구까지 1.5㎞ 구간에서 open, women, juniors, luge 등 4개 종목으로 나눠 진행된다.
정선군은 아시아 최초로 ‘2018 롱보드 월드컵 대회’ 유치에 나설 계획이다.

Posted by 경향 최승현